“ 하니비 호버링 성공? ”

이제 호버링? 이라고 할만한 비행을 할랑 말랑 한다.
대략 공중에 10초이상 헬기를 유지시킨다.

때때로 이리 기우뚱 저리기우뚱 하기도 하지만,
아직 헬기가 나를 조종하긴 하지만,

대략 1미터에서 1미터50정돈 띄우기도 한다,
오늘도 서너번은 위험스런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기체 손상은 없었다,

원래 그런건지 자이로가 약간 들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꼬리날개가 기체를 바로잡아 주는 정도가 약간 부족하여 기체가 왼쪽으로 돌려는
움직임이 다소 있어, 호버링을 유지 하면서,
기체를 오른쪽으로 살짝살짝 돌려줘야 하는점이 좀 까다롭다.

엘레베이터 (앞뒤) 와 에일러론 (좌우) 를 조종하기도 바쁜데,
꼬리가 돌아가기까지하니 정신없다.

이녀석이 1미터 정도 붕 떠있으면,
좀 조종하다 어찌할 바를 몰라 자꾸만 감을 잃는것도 문제인듯,

높이를 낮게 연습하다 높이 가니 나타나는 문제점중 하나가,
시야확보? 시점의 위치가 변해서,
앞뒤 좌우 조종이 낮게 날때보다 용이하지 않은 점이 힘든것 같다.

높이 띄웠을때도 덜 당황하고 날릴정도가 되면,
괜찮을듯,

암튼 오늘도 15분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포스팅 하는 중,

RCMANIA의 쥔장님 말씀이 딱 맞다,
내가 헬기를 조종하는게 아니고, 헬기가 나를 조종하고 있다;;

뭐 전적이진 않겠지만, 저가형 헬기의 특유의 불안함에서 나올수 있는 문제점이라고 할수 있겠다.

다음번엔 간단한 동영상과,
사진을 올릴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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