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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 투리스모 HD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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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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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 Line, 2007 (영화 '레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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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색을 하다가 재밌게 생긴 영화가 있길래. 공유받아?서 보았다.
일단 overall 하게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강추 이다.

여태까지 나온 차량을 주제로 한 영화중엔 스케일이 가장 크다고?
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슈퍼카가 가장 많이 나온 니콜라스 주연의 gone in 60 seconds
에도 나름 슈퍼카가 꽤 나왔지만, 실제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은 없었고.

fast & furious 의 1편과 2편은 Japanese Car. 튜닝카의 천국이었지, 슈퍼카는 그닥.
그렇다고 The Rock의 험비와 yellow F355 씬보다는 덜한것같다.

암튼, RED LINE에는 슈퍼카들의 레이스를 실제로 촬영한 장면이 많고,
물론 부숴지는 장면은 CG를 쓴티도 간혹 나지만. 전체적으론 박진감 넘치는것 같다.
내가 차를 좋아해서인지 와이프도 괜찮았다고 하는 정도.

실제 race scene에 나오는 차량으로 나열을 해보면,
콜벳 97, 콜벳 06, 쉘비, GT40, F430, F599GTB, Enzo, 벤츠 멕러렌SLR, 램볼기니 디아블로, 무시엘라고,
폴쉐 까레라GT, 폴쉐 터보, 설린 멕러렌, 머스탱 코브라,

그외, 벤틀리, 벤츠 마이밬, 뤠인쥐로버, 정도인것 같고.

마지막 레이스씬에는 코닉세그 CCX가 나온다. 달리는 모습은 Car TV같은데서 본것외에 처음.
뭐 대충달리는게 아니라 꽤 섬세한 레이스를 보여준다.
차를 좋아하는 남자라면 재미없어할 사람은 없을것 같다.

블루레이로 장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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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워, D-WAR 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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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워 감상평을 보면서, 무지 궁금하여 오늘 퇴근후 바로 보았다.
남들처럼 속시원하게 호평을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럴수 없는 마음속에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아쉽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참 우리나라 사람은 정이 많고 착하고 애국심이 많다는 생각을했다.
디워가 형편없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참고로 내옆에 있는사람말론 내가 디워 빠돌이라고 한다;; )

정말 우리나라에 그 누구도 시도조차 하지 않은 길을,
단숨에 저만큼이나 갔다라고 하는건 정말 대단하다.
그 누구에게 저만한 돈을 주고 가라고 한들 갈수 있을까 싶다.
물론 심형래 감독은 방송계에서 정평이 나있으니 그래도 가까웠겠지만,

암튼,

최근 감상평들을 보면,

1. 우수한 CG
2. 아쉬운 연기력
3. 많이 부족한 스토리

정도로 압축이 되는것 같은데 내생각은 좀 틀리다.

1. 블록버스터로는 그리 부족하지 않은 스토리
2. 아직은 부족한 CG
3. 정말 많이 부족한 연기력

정도 였던것 같다.
CG에서 완성도를 더 높이고, 그보다,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뛰어났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래도 감독이 한국인이고 제 2 외국어를 하는 연기자들의 연기를
평가해가며 컷을 찍다보면 정말 와닿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힘들것 같기도하고,
저 연기가 몰입이 된건지 안된건지 판단하기 쉽지 않을텐데,,

뭐 그렇다고 초반부 한국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났던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슈퍼노바" 라는 얼토당토 않는 디비디전용 블록버스터를 봤는데,
한창 잘나오던 비버리힐즈 아이들의 딜란이 주연으로 나오던데,
CG 완전 형편없고 내용도 꽝인 그런영화 찍고있던데,
딜란도 그렇고, 연기자들 연기는 다 잘하던데, 그런애들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

극장에 가보니 보는 연령대가 다양했다.
의외로 나이를 드신 부부분들도 많이 보였고, 물론 가족도 많고,
아무래도 감독이 심형래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보려고 노력도 하는듯하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겸손한 문화이고, 지나치게 비판적인 문화,
남에겐 관대하지만, 자기 자신에겐 겸손하고 비판이 더 익숙하다.

디워를 보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이영화가 해외에서 진정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에,
노심초사 하며, 저부분은 저런게 좀 아쉽고, 이부분은 이런게, 이런식으로 보다보니,
많은 부분에 몰입을 못한것도 같다. 꼭 우리 삼촌이 만든 영화 보는 마냥,
다른 한국 감독들이 만든 영화 볼때랑은 틀린느낌.
아무래도 미국 1500여개가 넘는 극장에서 상영된다고 하니, 속으로 내심 걱정이 된듯하다.

암튼,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계의 미래를 볼 수 있었고,
벌써 심형래감독 머리속에는 차기작에 대한 구상이 끝나서,
조만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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