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 섬. 비행시간이 무려 20시간 가까이 걸렸다. 인천공항 - 두바이 - 아테네 - 산토리니, 일단 섬 분위기는 우리나라 제주도 같던데. 조용하고, 평온하고. 너무 멀지만 않으면 또 가보고 싶기도 한데. 솔직히 너무멀다;; 2004년에 제주도를 두번이나 다녀왔었는데. 제주도도 정말 나름데로 여행가기 좋던데. 4월에 그리고 7월초에 갔어서서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었고, 날씨도 적당하고. 산토리니 절벽의 한 식당에 갔더니 저런 지도가 메뉴판에 있길래 이뻐서 찍어왔는데. 맘에듬. 올 휴가땐 어디를 가야할지. 걍 전국이나 대충 차로 살짝 돌아볼까도 생각중. 넘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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