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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t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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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삼각형 모양이 로터이고 주위에 실과 하우징이 있다.
이번에 엔진 리빌트때, 로터 부분을 제외하고 교체를 했다.
신기한 엔진 형태, 기존의 엔진의 실린더 뭐이딴게 없다,
삼각형 로터가 돌아가면서 출력을 얻는형태,
자세하고 메뉴얼을 보고 습득한 지식은 많지 않지만,
10년동안 경험하면서, 줏어들은 얘기로는,
압력비는 로터리 엔진이 많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생긴거로만봐도 그럴법하다. 그렇지만, 간단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운동량은 상대적으로 적고, 고 rpm 에 알맞게 생긴듯 하다.
그리고 시퀀셜 트윈터보에 최적화 되어있고, 터보랙이 적은 편이어서,
급가속시 가속능력이 뛰어날뿐만아니라, 부드러우면서 탄력있는 가속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간단하게 돌아간다고해서 엔진룸 전체의 메카니즘 자체가 간단한건 아니다.
엔진룸을 열어보면, 주먹하나 들어갈 공간이 없이 빽빽하다,
수많은 베큠 라인때문에 잘알지 못하는 정비사는 열어보기도 버겁다.
오래되면 베큠라인들이 느슨해져서, 출력도 많이 떨어지고,
십년이 지난 내 세븐의 경우에는, 관리를 조금 소홀히 하면,
베큠라인이 빠지거나, 고출력시 빠지는 경우도 더러있다.
항상 모든 부위를 꼼꼼히 조여놔야하는듯, 당연한 얘기겠지만,
650cc 로터 두개를 합쳐 2기통으로 1300cc 이다,
하지만 점화플러그는 4개가 들어가고, 한로터당 한턴에 두번의 폭발이일어나는
것으로 알고있다, 연속으로 따당.
1300cc 엔진치고는 놀랍도록 높은 홀스파워를 보여준다.
US 버젼 255hp, 일본버젼 276~280hp, 일본버젼은 배기심사가 덜 까다로워서,
배기쪽에 촉매 하나가 없어서 약 30홀스정도 높다,
내 세븐은 US 버젼이지만, 저 촉매를 띠어내서 30홀스가량이 올라가있다.
세븐을 탄지 약 4년후쯤에 downpipe 를 촉매 없는것으로 교체했는데,
30홀스의 변화는 몸으로 크게 느껴질만큼 꽤 컸다.
뭐 요즘엔 하도 튜닝차량이 많아서, 280홀스는 그리 높은편은 아니다,
투카도 그정도 나오는 터보차량이 허다하고,
세븐의 엔진이 1300cc 치고는 무겁다고는 하나,
동일한 파워를 내는 V6엔진정도와 비교해보면 정말 가벼운 편이다.
차체가 작기도 하지만, 무게는 1270kg 이다, 비슷한세대의 V6, L6 차량들,
물론 출력은 세븐보다 상회하지만, 수프라, 스카이라인, 300ZX 등과 비교를해보면,
대략 1500~1600kg 인데 반해 무려 300~400kg 차이가 난다.
저 무게는 80kg 성인 5명정도의 무게이므로 정말 큰 차이다.
그래서 세븐이 중저속 가속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예를들면, 그시대 차량중 60키로~180키로 정도의 가속은 정말 뛰어나다.
다만 200키로를 넘어가게 되면, 무게도 가볍고 출력도 다소 낮아,
수프라나 스카이라인급의 차보다는 버거운게 사실이다.
물론 순정일때의 얘기이고, 튠업을 한다면야 정도의 차이에따라 다르겠지만,
뭐 그래도 독일차, 유럽차의 고속주행의 강점은 따라갈수 없지 않을까 싶다.
풀튠된 스카이라인 이런거 아니라면;;;;
암튼, 엔진 사진 하나놓고 말이 길어졌지만,
두서도 없지만,
나중에 다시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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