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귀환....

 | 好惡
2007/02/01 15:05
일상으로 귀환....

드디어 2주 가까이 평균 퇴근시간 새벽 2시의 생활을 마치고 일상으로 귀환.
불가능한 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내가 가진 직업이 주는 무한한 성취감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그동안 방치하다시피한 Blog의 거미줄을 걷어내고,
가장 먼저 할 일은

C/D/주/문


일단, 작년에 주문하려했으나 "품절"이라는 근래 보기 드문 황당한 사건이 생겨서 이제서야 주문하는 Groove의 마왕 자미로콰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ACID JAZZ 계열의 TOP으로 꼽기도 하지만, 내가 보기엔 썩 ACID JAZZ는 아닌듯하다. 하지만, 그럼 어떠랴? 흥겨운걸 ^^

   01. WHEN YOU GONNA LEARN  
   02. TOO YOUNG TO DIE  
   03. BLOW YOUR MIND  
   04. EMERGENCY ON PLANET EARTH  
   05. SPACE COWBOY  
   06. VIRTUAL INSANITY  
   07. COSMIC GIRL  
   08. ALRIGHT  
   09. HIGH TIMES  
   10. DEEPER UNDERGROUND  
   11. CANNED HEAT  
   12. LITTLE L  
   13. LOVE FOOLOSOPHY  
   14. CORNER OF THE EARTH  
   15. FEELS JUST LIKE IT SHOULD  
   16. SEVEN DAYS IN SUNNY JUNE  
   17. (DON'T) GIVE HATE A CHANCE  
   18. RUNAWAY  
   19. RADIO  



두번째는 마왕 신해철의 Jazz앨범, 일단 신해철이면 믿고 가보는거다.

  01 . 감격시대  
   02 . L-O-V-E  
   03 . MY WAY  
   04 . A THOUSAND DREAMS OF YOU  
   05 . 하숙생  
   06 .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07 . MOON RIVER  
   08 . 장미  
   09 . SOMETHING STUPID  
   10 . THANK YOU AND I LOVE YOU  
   11 . WHEN OCTOBER GOES  
   12 . SWAY  
   13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4 . 재즈 카페  
   15 . YOU ARE SO BEAUTIFUL  

이건 오이 뮤직에 올라온 보너스 평. 

기존 신해철 앨범 평 사진을 링크해 두었으나 앨범을 들어보니 도저히 걸어둘 마음이 생기지 않는군요.
삭제 하였습니다. 2007.02.06

마지막으로 놀라운 여성 트럼펫 연주자 앨리슨 발섬의 카프리스~
며칠전 어김없이 늦은 퇴근길 택시 안에서 어느 안목 있는 택시 기사가 맞춰놓은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던 트럼펫 연주곡. 트럼펫에서 이렇게 감미로운 소리가 나올 수 있다는게 정말 감동 ㅠ_ㅠ. 달리는 택시안에서 들리는대로 "앨리슨 발섬" 이라고 메모를 해두고 검색해서 찾은 멋진 트럼펫 주자 "ALISON BALSOM". 주문하는 3장의 CD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음반이기도 하다. 그리고, 비록 내가 한 때 Saxophone을 연주하긴 했으나 Brass의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Trumpet~

  01 . 모차르트: 터키행진곡  
   02 . 피아졸라: 리베르탱고  
   03 . 린드베리: 달라르나의 전원 찬가 - 안단테  
   04 . 아르방: 벨리니의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에 의한 변주곡  
   05 .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06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무어인의 옷감  
   07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무르시아 지방의 세기딜랴  
   08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아스투리아나  
   09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호타  
   10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자장가  
   11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노래  
   12 .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 - 폴로  
   13 .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즈  
   14 . 모차르트: 지옥의 복수심은 (밤의 여왕의 아리아)  
   15 .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안단테  
   16 . 드뷔시: 시링크스  
   17 . 토마시: 트럼펫 협주곡 - 녹턴  
   18 . 피아졸라: 에스쿠알로  



음반 평은 하나씩 올리기로 하자. 고르고 보니 마왕이 2명(신해철, 자미로콰이)이네.
Yes24 에서 마지막으로 주문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받는 분께 메시지 란에
수고했어. 이제 음악 들으면서 좀 쉬어~
라고 보낸다. 며칠 정도는 좀 쉬자. 음악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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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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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해철흉아 새앨범 냈군요....얼른 가서 주문해야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 ㅅ.ㅅ
    • 2007/02/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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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주문하려면 돈이 좀 들것같네요 ^^.
  2. 2007/02/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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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자미로콰이베스트앨범 갖고 있는데 일본반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실망스럽더군요.
    우리나라껀 케이스를 너무 허접하게 만들었음-_-;;
    • 2007/0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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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받았는데....흠. 케이스는 제가 일본버전을 못봐서... -_-;
  3. 2007/02/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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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아티스트 소개받는거 좋아하는데, 앨리슨 발섬이라는 뮤지션은 처음 듣네요. 앨범평이 좋으면 한번 들어보구 구매해보고 싶네요...^^;
  4. 2008/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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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라가 왔구나 왔어 스칼라가 왔어요
    사람들아 말라꼬 땀흘리고 굶고 고생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노
    좋은 세상 맞이하여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옷 스칼라가 있는데...
    스칼라 입으면 살빠지는 것뿐이 아니라
    피부도 탄력을 찾아서 탱탱해진다네
    이러니 결혼한 사람은 남편의 손길이 잦아지고
    남편의 사랑도 깊어진다네
    스칼라가 남편의 사랑도 찾아주네
    얼쑤 좋은 세상 살면서 스칼라 덕분에
    우리도 양귀비나 크레오파트라되어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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