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블로거 에 대한 "트랙백(원거리 댓글)" 용도로 작성한 포스팅인 만큼
선호하는 편한 말투를 버리고, 경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네이버를 성토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내 글을 불펌한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상단에? 뻔뻔한 네이버!
CCL을 침몰시키는 네이버
네이버가 정치 관련 기사 댓글을 금지한답니다.
그 타겟이 되는 회사 에 근무하고 있는지라(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미리 커밍아웃 하고 시작합니다.)
그런 글들을 보다보면 괜시리 해당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거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사실 정책 이라는 부분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책에 영향을 끼칠만한 위치에 있지도 못합니다. ^^)
좀더 유연하지 못한 네이버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간혹 잘못 이상으로 매를 맞을 땐 마음이 좀 좋지 않더군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구글이 상당히 부럽습니다.
좀 빗나갔군요.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올블로그 메인에 올라온 포스트를 보니
"불펌"한 사용자를 네이버에서 방치 했기때문에 네이버가 욕을 먹어야 한다 고 하더군요.
그게 맞는 말일까요?
저는 이런 이런 포스트를 보고 있자면, 한 때
두어달 전 제가 포스팅한 구글을 떠도는 한국 사람 주민등록번호관련 포스팅
요즘 유행대로 타이틀을 뽑아보자면,
"구글, 개인정보를 이따위로 방치해도 되나?"
쯤으로 카피를 뽑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해당포스트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전혀 구글 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펌 블로그 역시 이건 네이버의 문제가 아니며, 욕을 먹을 문제는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2007년 6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르더라도, 영리를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만,
권리자의 고소가 없어도 처벌이 가능하며, 이외의 경우는 "친고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니 당연히 에드센스는 없을테니, 자동으로 형사처벌이 되진 않을듯하니,
제 생각엔 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 하고 결과를 기다린 후에 만족하지 못한 답변이 왔거나,
진척이 없는 경우에 욕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단지, 자신의 글을 퍼간 사용자가 네이버에 둥지를 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 메타싸이트에서 뭐라고 떠들건 네이버는 손놓고 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실 수 도 있지만,
2007년에 5월부터인가? 모르겠지만, "클린 인터넷 캠페인" 6탄으로 , "인터넷 윤리 서약" 캠페인을
네티즌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전개했으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경품 이벤트는 끝이 났지만)
여기 보시면 1번 항목으로
"나는 저작권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라는 조항도 있습니다.
http://event.naver.com/2007/06/clean/cleancampaign2_06.html

정말 잘못된 정책 이라면 비판을 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뜻이 모이고 하다보면
네이버의 잘못된 정책도 바뀌지 않을까요?
저는 긍정의 힘을 대단히 중요시하고, 믿는지라 오히려 이런 방식의 접근을 권해 봅니다.
이런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겠지만 ciyne(http://www.ciyne.com/) 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이버세계의 공중 도덕에 대한 부분이 좀 더 강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확인 없이 그냥 퍼가는게 불법인지 모르고 퍼가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게 현실이니 정통부 같은데서 오프라인 상에서도 캠페인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선호하는 편한 말투를 버리고, 경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네이버를 성토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내 글을 불펌한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 상단에? 뻔뻔한 네이버!
CCL을 침몰시키는 네이버
네이버가 정치 관련 기사 댓글을 금지한답니다.
그 타겟이 되는 회사 에 근무하고 있는지라(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미리 커밍아웃 하고 시작합니다.)
그런 글들을 보다보면 괜시리 해당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거분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사실 정책 이라는 부분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책에 영향을 끼칠만한 위치에 있지도 못합니다. ^^)
좀더 유연하지 못한 네이버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간혹 잘못 이상으로 매를 맞을 땐 마음이 좀 좋지 않더군요.
그런 면에 있어서는 구글이 상당히 부럽습니다.
Don't be evil이라는 잘 고른 슬로건 덕분인지, 네이버가 했으면 난리가 났을법한 사건(^^)도 구글의 이미지 메이킹이 너무 잘된 덕분에 살짝 이슈화 되곤 사라지더군요. ^^
좀 빗나갔군요.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올블로그 메인에 올라온 포스트를 보니
"불펌"한 사용자를 네이버에서 방치 했기때문에 네이버가 욕을 먹어야 한다 고 하더군요.
그게 맞는 말일까요?
저는 이런 이런 포스트를 보고 있자면, 한 때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는 덧글이 유행했던 생각이 나더군요. 어떻게든 연관을 짓는다면야 연관 지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두어달 전 제가 포스팅한 구글을 떠도는 한국 사람 주민등록번호관련 포스팅
요즘 유행대로 타이틀을 뽑아보자면,
"구글, 개인정보를 이따위로 방치해도 되나?"
쯤으로 카피를 뽑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해당포스트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전혀 구글 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마찬가지 맥락으로, 펌 블로그 역시 이건 네이버의 문제가 아니며, 욕을 먹을 문제는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이 포스트의 제목은 "뻔뻔한 블로거" 가 되는것이 좀더 낫고가 맞는 접근 방법 아닐까 싶습니다.굳이 욕먹을 이유가 없는 네이버를 욕하는 건 일종의 반칙입니다. 네이버가 열어놓은 창구엔 아무런 문의조차 하지 않은채 "방치"한다는 표현을 쓰는것도 맞지 않는듯합니다.
남의 컨텐츠를 도용해서 검색 순위에 높이 나오고, 방문자가 늘어나서 좋은가?
당신이 한 행위는 불법이니 어서 그 글 내리기 바란다.
그리고, 네이버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 속히 이런 부분을 검증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주고,
이 블로거를 제제할 방법을 알려달라
그리고, 2007년 6월 개정된 저작권법에 따르더라도, 영리를 목적으로 상습적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에만,
권리자의 고소가 없어도 처벌이 가능하며, 이외의 경우는 "친고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니 당연히 에드센스는 없을테니, 자동으로 형사처벌이 되진 않을듯하니,
제 생각엔 네이버 고객센터에 신고 하고 결과를 기다린 후에 만족하지 못한 답변이 왔거나,
진척이 없는 경우에 욕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단지, 자신의 글을 퍼간 사용자가 네이버에 둥지를 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뭐 메타싸이트에서 뭐라고 떠들건 네이버는 손놓고 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실 수 도 있지만,
2007년에 5월부터인가? 모르겠지만, "클린 인터넷 캠페인" 6탄으로 , "인터넷 윤리 서약" 캠페인을
네티즌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전개했으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경품 이벤트는 끝이 났지만)
여기 보시면 1번 항목으로
"나는 저작권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라는 조항도 있습니다.
http://event.naver.com/2007/06/clean/cleancampaign2_06.html

정말 잘못된 정책 이라면 비판을 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뜻이 모이고 하다보면
네이버의 잘못된 정책도 바뀌지 않을까요?
저는 긍정의 힘을 대단히 중요시하고, 믿는지라 오히려 이런 방식의 접근을 권해 봅니다.
이런 문제의 본질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겠지만 ciyne(http://www.ciyne.com/) 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이버 세계에서의 의식고취가 필요하며, 이제는 관련 법과 교육이 학교에서 필수 사항(이미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다)으로 꼭 매김되어야 할거 같네요.마치 현실 세계의 공중 도덕(무단횡단 하지 않기, 아무데나 침뱉지 않기, 남의 물건 도둑질 하지 않기)을 가르치듯
사이버세계의 공중 도덕에 대한 부분이 좀 더 강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저작권 확인 없이 그냥 퍼가는게 불법인지 모르고 퍼가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게 현실이니 정통부 같은데서 오프라인 상에서도 캠페인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