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형 의 열번째 인터뷰집 "금지를 금지하라 "의 출판 기념회가 있던날...
기대도 하지 않은 분을 뵙게 되었다.
"삼성 X파일"로 세상이 금지한 판도라의 상자를 용기있게 열었던.
이상호 기자 님.....
그 사건 이후로 MBC에서 "취재"를 "금지" 당하고,
하루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내근"을 해야하는 업무로 발령을 받고.
회사내에서 몇 달동안 누구와 말도 하지못하고, 식사도 혼자서 해야하고,
친한 같은 사무실 동료와 한마디 나누는것도 전화로 미리 회사 모처로 장소를 정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따로 나가서 외진 곳에서 "몰래" 만나야 했다....고
이야기 하던 그 분이.....
그 인고의 기간을 버텨내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그리고, 그렇게 원하시던 취재를 다시 하시게 되었다.
삼성 전자 재생 부품으로 폭리
신 자유주의 세상이 되어가면서 유한한 권력보다 무서운 "자본"
그리고,그 정점에 존재하는 "삼성".
이상호 기자님처럼 나 역시도 삼성을 죽이자, 이건희를 죽이자는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몇번이나 말하지만 이건희=삼성 이 아니다.)
당장 삼성에서 월급을 받는 가족이 있고, 친한 친구도 여럿이 있다.
삼성을 죽이면 이들은 어떡하란 말인가 ^^.
잘못한거 있으면, 떳떳하게 시인하고,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고,
그런일 고쳐줬음,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줬음...하는 거다.
정말로 그게 전부다. ^^
기대도 하지 않은 분을 뵙게 되었다.
"삼성 X파일"로 세상이 금지한 판도라의 상자를 용기있게 열었던.
이상호 기자 님.....

하루 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면서 "내근"을 해야하는 업무로 발령을 받고.
회사내에서 몇 달동안 누구와 말도 하지못하고, 식사도 혼자서 해야하고,
친한 같은 사무실 동료와 한마디 나누는것도 전화로 미리 회사 모처로 장소를 정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따로 나가서 외진 곳에서 "몰래" 만나야 했다....고
이야기 하던 그 분이.....
그 인고의 기간을 버텨내고...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그리고, 그렇게 원하시던 취재를 다시 하시게 되었다.
삼성 전자 재생 부품으로 폭리
신 자유주의 세상이 되어가면서 유한한 권력보다 무서운 "자본"
그리고,그 정점에 존재하는 "삼성".
이상호 기자님처럼 나 역시도 삼성을 죽이자, 이건희를 죽이자는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몇번이나 말하지만 이건희=삼성 이 아니다.)
당장 삼성에서 월급을 받는 가족이 있고, 친한 친구도 여럿이 있다.
삼성을 죽이면 이들은 어떡하란 말인가 ^^.
잘못한거 있으면, 떳떳하게 시인하고,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고,
그런일 고쳐줬음,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줬음...하는 거다.
정말로 그게 전부다. ^^
기자님의 말씀대로
"그들 논밭에 물대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큰 바위 옆에 자기들 돌을 엇대서
물의 흐름을 막았던 걸 퍼주는" 그런 소통을 위한 의미있는 작업들...
정말로 다시 하시는 모습 정말로 멋져 보입니다. 그리고, 축하 드립니다.
"취재가 하고 싶어 죽겠다"고 말씀하시던 그날밤 눈물 글썽이던 모습.....
이젠 다시는 그런 모습을 보이거나, 그런 말을 하실 일이 없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책이 나오기 전부터 승호형이
"이번 책은 '이상호기자님'께 바치는 책이라고 해도 좋은 책이다"고
말하고 다녔었는데....혹시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언젠가 다시 한 번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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