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행을 떠나 보아요~~
한 5~6년 전쯤, 그 시절 성격좋은 직장 동료가 들으라고 건네준 Fishmans 라는 일본 밴드의 Kansha(感謝)라는 음악이 귀에 좀 꽂히길래 CD를 구하는 법을 물었더니 알려준 사이트가 있었다. 뭐 사이트 이름도 이젠 기억이 나지 않는, 일본 직수입 CD를 팔던 작은 규모의 사이트였다. 오프라인 매장은 홍대 근처 어디쯤 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주문을 하면 한 2~3주 쯤 후에 일본가서 직접 사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매장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어쨌건, 그 사이트에서 들어보라며 샘플로 내걸었던 음악인데 너무 좋아서 아직 가지고 있다. 원본을 구해보려고 몇 번 시도 했으나 그 시절에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었고, 나중엔 좀 시들해져서...결국 48kbps 의 저음질로 남아있는
시부야에 이제 막 기웃거리기 시작했다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음반이다. 시부야계의 LA갈비 같은 녀석들인 큅쏜 을 비롯하여, Harvard , Dahlia , yukari fresh 등등등.... 정말 감미로운 시부야 종합 선물셋트 같은 음반. 이야기가 샜다. Cubismo Grafico 이야기를 하다가 Kosney At Home 음반 홍보가 되어버렸네... -_-;
어쨌건...Eins Zwei Drei Vier ~~ 자 떠나보자.!
한 5~6년 전쯤, 그 시절 성격좋은 직장 동료가 들으라고 건네준 Fishmans 라는 일본 밴드의 Kansha(感謝)라는 음악이 귀에 좀 꽂히길래 CD를 구하는 법을 물었더니 알려준 사이트가 있었다. 뭐 사이트 이름도 이젠 기억이 나지 않는, 일본 직수입 CD를 팔던 작은 규모의 사이트였다. 오프라인 매장은 홍대 근처 어디쯤 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주문을 하면 한 2~3주 쯤 후에 일본가서 직접 사오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매장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어쨌건, 그 사이트에서 들어보라며 샘플로 내걸었던 음악인데 너무 좋아서 아직 가지고 있다. 원본을 구해보려고 몇 번 시도 했으나 그 시절에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었고, 나중엔 좀 시들해져서...결국 48kbps 의 저음질로 남아있는
Cubismo Grafico - Trip To Rio

[음흉한 시선 ... Click Me]
Trip To Rio가 수록된 정규 앨범은 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가지고 싶은 생활 소품이 가득한 Kosney at Home 에서 매장 고객들에게 들려준 음악 중 반응 좋은 녀석들을 골라서 만든 컴필레이션 음반에 수록되어있다.
어쨌건...Eins Zwei Drei Vier ~~ 자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