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OST는 미성년이 보거나 읽거나 들을 경우, 위험할 수 있는 내용(뭐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합디다.)를 을 다수 포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접근 가능한 연령이라도, 욕설이 들어간 음악이나, 노출수위가 높은 사진/그림 등에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이 포스트가 아닌,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나, 다른 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1. George Michael - I want your SEX (from album Faith)용돈을 모아서 샀었는지, 참고서 대용(^^)으로 샀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여튼 그시절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다. 물론 여전히 좋아한다.
그의
성적 취향 ()과 무관하게 그의 음악을 ^^
그리고, 그의 외모는 나이를 먹어서도 대단히 매력적이다. ^^
근데 중학생이 큰 맘 먹고 산 TAPE의 SIDE-B가 이상하게,많이 남더라...
이유를 몰랐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던 친구가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더라.
오리지널 Faith 앨범엔 I want your Sex 라는 곡이 들어있다고....했다. 흠~~
대략 10여년이 지나고, 우연히 듣게된....음악은....젠장, 좋았다. 그래서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고......
포스팅하려고 MP3를 찾아보니 없네....흠. 시간나면 다시 구해야겠다.
가사를 잠깐 보자.. 특별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가????
Sex is natural - sex is good
Not everybody does it
But everybody should
Sex is natural - sex is fun
Sex is best when it's....one on one
One on one
2. Color me Badd - I wanna SEX You Up (from albumC.M.B) 고등학교 시절....한창
Boyz II Men 류의 달콤한 음악들에 빠져있던 시절에 샀었던 이 앨범.
이 TAPE은 뭐 외관상 문제가 없었다.. 근데, 이 역시 원래는 I waana sex U up 이라는 제목의 곡을
특별히 심의에 문제가 있는 나라를 위해 친히 컬러 미 배드 가 "개사" 해서 불렀다는 걸 알게 되었다.
I wanna Love you Up. 이라고....^^
Love you up은 되지만,
Sex you up은 안된다. 그땐 그랬다.
3. Girl from Hell .......(from...unknown)하드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이미지다. 물론, 어디서 업어 왔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드에 저장해 둘 정도니
그 당시 대단히 인상적이었나보다. 물론 지금 다시 봐도 그렇다. ^^
나이를 먹어서 좋은....몇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런 대상들에 접근해도,
특히 SEX와 관련된 어떤 대상에 접근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게 아닐까 싶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런 그림을 소지했더라면 일단 맞고 시작했지 않을까? 싶다.
생각해보면 그땐, 아무런 저항없이 참 잘 맞았다.
걷지 못할만큼 , 허벅지의 피멍이 터져 옷이 달라 붙을정도로 맞은적도 가끔있었지만...
그땐 일탈-이라고 해봐야 겁이 나서 사실 지금 보면 아무것도 아닌 술이나 담배는 손도 못대고,
야간 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오락실에 가거나, 만화방에 다녀왔던 정도였는데...-의 댓가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때렸었고, 참 착하게(?) 잘 맞았던 듯 하다.
근데, 그 시절에 이런걸 "당당히 마음놓고" 봤더라면 지금쯤, 인생의 실패자가 되어 낙오의 길을 걷고 있을까?
정말 "당신들의 제자들이 어긋난 삶을 살게 되는게 안타까워서" 그랬던걸까?
모를 일이다.
Eminem - Under The Influence 개인적으로 제목을 "
Suck my Dick"으로 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
4년전 쯤 일하던 회사에서 이 음악을 좋아해서
"na na na na ....Suck my dick~"
하며 후렴구를 흥얼 거리고 다니던 [여자] 후배가 있었다. ^^
"뭔 뜻인줄은 알고 그러냐?"는 좀 높으신 분의 지적에....
"멜로디가 맘에 들어서요"라며 웃어 넘기던 그 녀석이 생각난다.
회사 때려 치우고 인터넷 쇼핑몰을 한다던데.....
"돈 많이 벌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