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저 수평선을 내게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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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이야기'에 해당하는 글(17)
2007/05/26   일출. sunrise.
2007/05/17   발췌.
2007/04/17   깜찍한 팬더.
2007/03/30   캐리비안의 해적 3 : At World's End - 예고편
2007/03/23   극사실주의
2007/03/12   하얀 거탑.
2007/03/04   명박씨의 한반도 대운하. (1)
2007/02/21   다음 KIN보드에서 추억의 물품 발견!
2007/01/22   TRIZ - 창조적 사고를 위한 방법론
2006/11/22   Font : Groups*x


일출. sunrise.

동해에서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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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일나가시는 아저씨..그리고 갈매기.

세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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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상의 시작이다. 붉은 태양아.

세상을 살라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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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하늘을 물들여가는 붉은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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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속이 후련하다.

Tag : 동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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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그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마시는 새요. 가장 빨리 죽는 새는 뭐겠소?"
 
  "독약을 마시는 새!"
 
  고함을 지른 티나한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 보자 의기양양한 얼굴이 되었다. 하지만 케이건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요."
 
  티나한은 벼슬을 곤두세웠고 륜은 살짝  웃었다. 피라는 말에 진저리를 치던  비형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사람의 눈물을 마시면 죽는 겁니까?"
 
  "그렇소.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사는  건, 몸 밖으로 절대로 흘리고 싶어하지 않는 귀중한 것을 마시기 때문이지. 반대로 눈물은 몸 밖으로 흘려보내는 거요. 얼마나 몸에 해로우면 몸 밖으로 흘려보내겠소? 그런 해로운 것을 마시면 오래 못 사는 것이 당연하오. 하지만."  

  "하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군."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오래 살지. 누구도 내놓고  싶지 않은 귀중한  것을 마시니. 하지만 그 피비린내 때문에 아무도 가까이 가지 않아."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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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팬더.

팬더가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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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어딘가에서 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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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3 : At World's End - 예고편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난 로망이 너무 좋아. 젠장.




대머리 아시아 해적(?)으로 추정되는 주윤발씨.

우리의 멋쟁이

캡틴 잭 스패로우. 조니뎁 아저씨.





5월 빨리와라!!!!
Tag : 캐리비안의 해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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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극사실주의 (極寫實主義, Hyperrealism)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라디칼리얼리즘 ·샤포포커스리얼리즘 ·포토아트라고도 한다. 같은 시기에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시도된 비슷한 경향의 미술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일상적인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사진처럼 극명한 화면을 구성하며, 아무 뜻없이 장소 ·친구 ·가족 등이 다루어진다. 또한 감광제()를 캔버스에 발라 직접 프린트하는 경우도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정말 있는대로 그리거나 만드는 아저씨들을 일컬어 하는 말.


이 사진은 그냥 이런것도 있나 보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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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 정말...핏줄 하나, 체모 하나 진짜처럼 만들어놨네.

언듯보면 정말 사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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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진이 아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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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샵이나 3D MAX 써서 그린게 아니고 손으로 그린 거라는데..



정말 세상엔 신기한 사람들이 많아. 나 참.

Tag : 극사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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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탑.


하얀 거탑이 어제 종영됬다..

정말 주말마다 똥줄타게 기다리며 봤는데.


장준혁 과장의 죽음으로 끝을 맺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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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와의 마지막 전화 통화..

'내가 당신 오래도록 기억해 줄께.....'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 것, 그게 가장 두려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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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같이 살아남고자, 더 높은곳으로 오르고자 했던 한 남자의 눈물.

천재라고, 그리 독하다고 했지만, 그 또한 그저 한 사람이었던..

그랬기에 더욱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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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최고의 장면...수술실 환상 신..

수도 없이 연습했던, 그리고 놓치고 싶지 않았던 꿈. 아니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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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남자...아니 단지 사람에 미숙했고, 약한 남자.

드라마에서 본 것은 김명민씨의 연기가 아닌, 장준혁이란 사람이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지기 싫어했던.. 그래서 죽어서도 지기 싫었는지.


오교수에게 보내는 시신기증을 바라는 편지.

그 옆에 있던 "상고 이유서"




그거 보고 정말 울컥했다. 죽어서도, 지기는 싫다.

강한 의지를 가졌던 약한 남자.




장준혁. 당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ps. 김명민씨 연기는 정말 최고..이선균씨, 이정길씨, 김창완씨, 변희봉씨 그 외 조연 분들.
정말 최고의 캐스팅이었음..ㅠ_ㅠ

정말 좋은 드라마 보았다. 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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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의 한반도 대운하.



참으로 멋진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의 뇌를 가지고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데 대하여 존경을 표하고 싶다.킁;


정말 명박씨 본인은 '된다! 이거 되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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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뉘른베르크, 마인-도나우 운하의 힐폴트슈타인 갑문위에 서계신 우리 명박씨.


뭐, 내가 해운-운하 관련 지식은 전무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응?;;]

                                              
[한겨레신문 포토뉴스 사진]



[다음 아고라에서 운하개론 강의를 맡으신 라면머리 교수님의 글]
-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83528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최소한 국내의 메이저 신문/방송이라면 [요 ↑글 정도로 걸러주는] 능력은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호프, 조중동께선 노통의 군축소 및 전시작전권이양에만 열을 올리시는구나.


- 전시작전통제권 환수한 다음 북한이 전쟁 일으켜서 우리가 망할 확률보단,

명박씨의 운하뚫다가 망할 확률을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높게잡고 있소-_-킁;


다음은 오마니뉴스의 글
[이명박 발 경부운하, 축복인가 재앙인가④] 해발 400m, 힐폴슈타인 갑문 통제소에 서다]


오마니뉴스에 의하면 힐폴슈타인 갑문 담당 아저씨가 프리젠테이션 할 때 엄청 무성의했다고

하던데...누구 말 맞다나 '운하개발' 뿌려서 건설회사 주식을 개올린 다음, 시세차익 챙길거라

하는 이야기가 신빙성 있게 들린다-_-...;



그런데...무성의한 프리젠테이션 태도는 분명 본인도 탐탁치 않게생각하는것 같던데..

(놀라운 사실은 명박씨의 운하개발 발상은 대선때문에 만든게 아니라 한 10여년 전부터 구상해오던 것이라는 사실...);;;

운하개발이 단지 그냥 해보는소리면 좋을텐데...대통령되서 진짜 한다그러면....







무조건 GG....ㅡㅡ;;


Tag : 한반도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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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ien at 2007/03/05 23:59  r x
하지만 명박씨는 왠지 대통령되면 운하 정말 만들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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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KIN보드에서 추억의 물품 발견!

전역한지 이제 1년하고도....3일. ㅋㅋㅋ

부대에서 놀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일년이나 지나버렸네..


이 사진 보니까 일년전이 아니라 엊그제 같은데..

특히나 MAXIM 은 상병 4호봉 부터 꾸준하게 정기구독했던 나의 친구...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XIM + 두루마리 휴지 => 생명 50% 감소....



동감합니다.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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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 - 창조적 사고를 위한 방법론

TRIZ - Teoriya Reshniya Izobretatelskikh Zadatch
(러시아어랍니다. 영어로는 Theory of Inventive Problem Solving; TIPS 라고 하는군요.)

우리말로는 [창조적 사고를 위한 방법론] 이라는데요.



2007 년, 새해를 맞이하여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창조경영' 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말한 '창조경영'의 의미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삼성그룹 임직원 분들은

이건희 회장이 TRIZ 를 염두에 두고 '창조경영'을 외친것은 아니지만 TRIZ 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도 경제잡지에서 본 것이라서..ㅡㅡ);


그래서인지 삼성은 TRIZ 연구소를 2004년 부터 운영하고 있고, DVD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합니다.

2007 년 또한 TRIZ 를 토대로 한 기술혁신을 전사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하는군요.



TRIZ - 창조적 사고를 위한 방법론.

[창의력]이 교육을 통하여 증가될 수 있는것인가 의심이 가기는 하지만 상당히 관심히 가더군요.


TRIZ 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았더니,

[트리즈는 알츠슐러(G.S. Altshuller)가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알츠슐러는 1940년대에 소련 해군 특허청에서 근무할 당시, 단순한 특허업무뿐 아니라 실제로 군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명특허에는 어떤 법칙과 패턴이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다.
또한 그는 우연히도 다른 기술적인 분야와 산업적인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같은 방법이 동원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특허명세서 200만 건을 분석하였고 그중 창조적으로 볼 수 있는 특허 40만 건을 추출, 분석하였다. 많은 분석과 노력을 통하여 알츠슐러는 발명특허에서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요한 발견을 하고 정리하였다.

①문제와 그것의 해결안은 산업과 과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반복된다.
②기술의 진화유형은 산업과 과학의 경계를 뛰어넘어 반복된다.
③혁신은 다른 분야의 과학효과를 이용하여 일어난다.

트리즈를 이용하여 제품, 서비스, 시스템을 창출하고 개선하는 데에는 위의 3가지 발견들이 모두 적용된다.
알츠슐러는 특허를 분석할 때 발명의 수준을 먼저 정하고 그에 따라 특허를 분류하였다. 발명의 수준을 Level 1부터 Level 5까지 5단계로 구분을 하였는데, 조사결과 너무나 뻔한 해결책인 Level 1은 전체 특허의 32%, 사소한 개선을 통해 특허를 받은 Level 2는 45%, 기존 발명에서 눈에 띄게 진보를 한 것이라 보는 Level 3은 18%,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발명이라 보는 Level 4는 3%, 순수과학에서 새로운 발견이라 보는 Level 5는 1% 미만이었다.
사실 특별한 발명이라 할 수 없는 Level 1과 Level 2가 전체 발명의 77%라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창의적이라 볼 수 있는 Level 3과 Level 4의 경우에도 발명자가 무엇인가 혁신적인 방법을 통하여 개발한 것이 아니라 방법에 있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그 결과를 얻었던 것을 알고 놀랐다. 알츠슐러는 과학적 발견의 영역인 Level 5에 해당하는 1%를 제외한 99%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http://www.sciencenews.co.kr/news/news.asp?idx=2399]

라고 하는군요. 즉 과학적 발견의 영역이라 정의한 Level 5 에 해당하는 1%를 제외한 99% 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하여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에디슨이 말한 '천재는 1% 의 영감과 99% 의 노력'이라는 말과도 어쩌면 통하는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인터넷에서 잠시 알아보는 것으로는 TRIZ 의 개념밖에는 알 수 없더군요.
TRIZ 의 핵심인 [40가지 발명원리], [76 표준해], [창의적 문제해결 알고리즘] 에 대해서는 하루이틀 보고 알 수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TRIZ 연구소를 세울까요...;;;


TRIZ 는 간단히 말하면 [사고와 시야의 확장]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즉, 내가 부딪힌 문제의 해답은 몇년, 혹은 몇십년 전에 다른 이들이 이미 해결해 놓은 문제라는 것이라는게 이 TRIZ 라는 지도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는 자신이 익숙한 방법에 따라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사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다른 분야의 전공에 있을 수도 있다. 이처럼 자신의 영역을 넘어서는 문제에 있어서 TRIZ는 그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선배들 중에 엔지니어의 인문학 교육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진화는 패러다임, 또는 관점의 변화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가 달과 별을 바라보지 않았다면, 우주과학은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요즘 한창 웹 2.0 의 이슈가 되고 있는 AJAX(Asynchrous Javascript And XML) 또한 이전부터 존재하던 기술입니다.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이제는 UCC(User Create Content) 처럼 개인의 창작물이 컨텐츠가 되는 시대로 변하면서 AJAX 가 각광받게 된 것이죠. 네이버에서 검색창에 검색어를 쓰다 보면 내가 타이핑한 말로 시작된 검색어들이 하단에 표시되지요.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니지만, 그것이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궁금해서 알아보았지만, 실제 쓸모있는 정보는 하나도 없군요.ㅡ_ㅡ;;;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서점에 방문하셔서 책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책 광고 아닙니다...ㅡㅡ;;)

Tag : T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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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던 차에 다음 KIN 보드에서 보게 된 서체.

어떤 친구가 만든 건진 모르겠지만, 참으로 대단하오-_-;;





























카마수트라는 저리가라군...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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